빈이의 블로그

 

서울 노원구에 있는 코코몽 키즈랜드

 

 

 

코코몽 키즈랜드는 실내 놀이터 뿐 아니라 다양한 수업과 이벤트 공연이

 

열리는 아이들의 천국 입니다.

 

 

 

 

 

시간시간마다 준비되어있는 이벤트에는 코코스와 함께 댄스타임,방울방울 버블쇼,

코코몽 친구들을 만나 재미난 게임을 하고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이곳은 미끄럼틀도 있고 슈팅할수있는 에어건과 다양한 놀잇감이 있는

미로형 놀이터가 있습니다.

코코몽 기차가 수시로 아이들을 태워 줍니다.

 

 

 

 

데굴데굴 놀이터에는 아이가 즐겁게 다람쥐 체험을 하고 빙글빙글 놀이터는

아이가 타잔처럼 매달려 놀이를 합니다.

이곳은 코코몽팡팡과 코코몽 극장이 있고 파티하우스와

코코몽 키친이 있어

먹을거리가 풍성 합니다.

놀다가 배가 고프면 먹으며 놀고 즐길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 매일이라도 와서 놀수있는 공간 인것 같아요.

어른은 3000원이고 13개월-24개월은 8000원이고요.

24개월-8세 이상은 13000원이랍니다.

오전 12시 전에 입장을 하시면 할인의 혜택을 받아요.

 

 

 

컴퓨터나 학원을 다니며 누적된 스트레스를 풀기에 좋은 장소 입니다.

동네 놀이터나 집에서 하는 놀이는 한계가 있어 정해져 있지만

이곳은 다양한 공부와 놀잇감으로 아이들의 천국이라해도

무리가 없는 곳입니다.

공간도 넓고 중간중간 안전요원이 있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도

쇼핑을 즐기셔도 됩니다.

 

 

 

서울 노원구에 있는 코코몽 키즈랜드

 

 

 

 개인파산,개인회생 상담

 

 

 

부자되세요

 


개인의 자산 보다는 부채가 많은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개인파산이나
개인회생의 관심을 가지고 여기저기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거나 검색을 통해서 궁금증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더이상 채무를 갚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정도가 심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여러 매체에서 개인회생이라는 명목으로 관심을 끈뒤에
채무자를 더욱 깊은 구렁으로 몰리게 만드는 허위 광고주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갈곳이 없어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애타는 마음을 이용하는
사람들로 부터 이제는 안심하고 상담할수있는 곳을 잘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개인파산이 무엇인지 알아 보자면 사업부도나 여러가지 상황에 의해서
생기는 채무를 변제할수 없는 채무자가 그 빛의 정리를 위하여
"스스로 법원에 파산신청"을 하는 것입니다.
파산 신청자는 파산신청 후 면책을 인가 받거나 모든 빛을 탕감할수있고
기록은 남지않아 새로운 삶을 얻을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습니다.
채무자의 대부분은 파산신청을 하면 나의 모든것이 끝이 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파산신청은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새로운 길임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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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파산은 곧 개인회생을 의미합니다.
신청이 복잡하고 어렵다는 이유로 신청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꾸 미루게 된다면 더 힘든상황에 놓이게 될수 있으니 마음을 먹었다면
하루라도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빛의 시달려 하루하루가 괴로운 나날로 힘들어하는 시간을 줄이고
불어나는 이자를 줄여서 채무자의 입장에서 벗어나는것이 새로운 길을
서두르는것이 마땅 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녀의 나이가 성인이 가까워 질때는 더욱 서두르셔야 합니다.
개인회생이 법원에서 인가가 나올때에 자녀가 만20세 이상이 되면 피부양자에서
제외가 되기 때문입니다.
개인회생에서 피부양자의 수가 줄어들면 변제계획안의 최저생계비가
줄어들게되고 변제기간 동안 생활이 더욱 힘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가 성인이 되기전에 개인회생신청을 하는것이
최저 생계비를 확보하게 되는 것입니다.
망설이지 마십시요.
상담을 통하여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똑똑

 

 개인파산,개인회생 상담

 

 

 

 

 

 

선물선택의 기본요령

 

 

 

쌩유

 

 

 

지인이나 고마운분께 선물을 하기위해 고민을 한번씩은 해보았을 꺼예요.
선물의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 자기와의 관계입니다.
남성과 여성의 구별,위사람과 아랫사람의 구별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또한 상대방의 나이와 그사림의 관심사가 무엇이고 취미는 무엇인지
미리 알아두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선물을 주고받을 경우는 보통 명절이나 스승의 날, 결혼기념일, 생일,
승진,개업,졸업,입학,크리스마스,여행선물 등이 있습니다.

 

 

 

 

 

 

 

 

 

 

선물은 자신의 마음을 나타낼수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너무 고가의 선물을 하게되면 받는 사람이 당황하게되고 마음에 부담을
주는 일이므로 적당하고 성격에 맞는 수준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선물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어느 누구에게든지 가장 무난한것이
꽃이 아닐까 합니다.
결혼 기념일이나 개업집,문병을 갈 때도 적합한 선물입니다.
주의 할것은 문병을 갈 때에는 향이 진한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특히 국화류는 향이 진하여 환자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끼치므로
진하지않은 향기의 꽃이나 화분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의 경우 아주 가까운 친구나 동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속옷 선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하다가 오해의 소지가 될수 있으니까요.
결혼식의 선물을 쌍으로 된것으로 선물하는것이 예의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커피잔이 라든가 손수건,화장품 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선물 할 때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의 형편에 맞게
경제력에 신경 써야 합니다.
그래야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마음이 흡족할 테니까요.

 

 

 

 

 

 

 

 

 


산모와 아이에게 선물을 할 때는 과일이나 아기에게 필요한 기저귀나 앨범
내복등을 선물하고 집들이나 개업집에는 화분이나 그림,실내장식품,
거울,테이블램프등이 적당합니다.
최근에는 개업집에 화분을 보내면서 유명연예인들의 이름이나 시청율이 높은
프로그램의 이름을 써서 보낸다고 합니다.
잘나가는 연예인처럼 승승장구하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선물선택의 기본요령

 

 

 

 

 


 

[생활의 지혜] 남은 음식을 생활에 적극 활용하기

 

 

 

 

커피한잔해       좋은하루

 

 

생활을 하다보면 남는 음식이나 식품의 지꺼기가 남는것을 많이 봅니다.
오래된 식빵은 딱딱해져서 먹기가 어렵게 되는데 이럴 때는 냉장고에
넣어두면 냄새를 잡는 탈취제 역활을 합니다.
또는 딱딱해진 식빵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음 분쇄기로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용기에 담아 놓아 둡니다.
그냥 냉장고에서 자리를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아닌 탈취제로
활용을 합니다.

 

 

 

 

 

 

 

 

 

 

※마시다 남은 맥주를


1-가스레인지와 환풍기의 묵은 때를 없애는데 효과적입니다.


2-화초에 낀 먼지를 닦아주면 윤기가 나면서 잎이 훨씬 싱싱해 집니다.


3-남은 맥주가 든 병이나 캔을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두면 탈취제로 쓰입니다.


4-얼굴에 화장을 닦아 내는데 쓰면 아주 잘지워 집니다.


5-행주에 맥주를 적셔서 냉장고를 청소하면 더러운 때가 쉽게 닦이고
  냉장고의 잡내를 없애 줍니다.

 

 

 

 

 

 

 

 

 


요즘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원두를 내려 커피를 마시곤 합니다.
원두커피를 마시고 남은 찌꺼기는 물기를 말린 다음 탈취제롤 쓰입니다.
신발장이나 냉장고에 비치하면 잡내를 잡는데 탁월 합니다.
뚜껑이 없는 용기에 담아두면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화장실에도
놓아두면 좋습니다.
또 재떨이 아래에 깔아 두어도 좋습니다.
원두커피의 찌꺼기를 이용한 목욕은 거칠어진 피부에 윤기와 탄력을
주는데 효과적입니다.

 

 

 

 

 

 

 


차례를 지내고 남은 청주를 그릇이나 유리를 닦으면 깨끗하게 닦입니다.
청주에 들어있는 알콜성분이 지방을 분해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지만
모든 술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청주와 맥주처럼 당분이 없는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맥주가 하는 역활로 청주도 화초를 닦아주고 냉장고의 청소를 도우며
탈취제의 역활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청주는 요리를 할 때에 생선의 비린내를 잡는데 탁월 합니다.

 


 

 

 

 

 

[생활의 지혜] 남은 음식을 생활에 적극 활용하기

 

 

 

 

 

 

 

[생활속 아이디어] 양파의 껍질을 벗길때는~~~

 

 

 

     

 

 

 


양파

 

양파를 손질 할때에 가장 애를 먹는것이 껍질을 벗길 때 눈이 매워
눈물이 나는 것입니다.
눈이 매운것을 방지하려면 양파를 물에 살짝 담갔다가 벗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에 담갔다가 벗기면 양파에 포함되어 있는 최루물질이 물에 녹기
대문에 눈이 맵지않아 눈물 도한 나지 않습니다.
이때에 중요한 것은 물이 마르기 전에 벗겨야 합니다.
양파나 파를 벗기고 나면 손에 오래도록 냄새가 남아있는데 이럴때는
식초를 조금 탄 물에 손을 씻으면 냄새가 깨끗이 사라집니다.

 

 

 

 

 

 

 

 

 

 

 

양배추


양배추를 데칠때는 통채로 데치면 속이 깊어 데쳐지지 않습니다.
양배추의 심지를 제거하고 심지중앙에 조그마한 원을 그리듯이
ㅂ비스듬히 칼집을 넣고 칼을 돌리면 심지를 쉽게 뺄수 있습니다.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양배추의 심지쪽을 아래를 향하게 넣고
데치면 잘찟어지지 않고 깨끗하게 잎을 뗄수가 있습니다.
또 양배추를 데쳐서 먹을 때는 독특한 냄새가 납니다.
양배추 속의 유황화학물이 분해되면서 나는 냄새인데 이 냄새가 싫은
사람은 양배추를 데칠때 식초를 조금 넣으면 냄새를 잡아 줍니다.

 

 

 

 

 

 

 

 

 

 


물김치


여름에는 풋채소로 담그는 김치에는 보통 풀국을 섞습니다.
풀국은 밀가루나 찹쌀을 묽게 쑤거나 찬밥을 갈아서만들기도 합니다.
풀을 쑤어 넣으면 채소의 풋내가 나지않고 김치의 시원한 맛을
돋구어 줍니다.
김치는 새우젓이나 멸치젓,까나리젓등을 넣어 김치를 담그는데
물김치에는 젓갈을 사용하지 않고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물김치를 담글 때에 풀국을 반드시 넣어야 제대로 된 맛을 냅니다.

 

 

 

 

 

 

 

 

 

 


식초


음식을 요리 하면서 식재료를 많이 넣어 제대로 맛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식에 식초를 너무 많이넣어서 음식 맛을 버려 놓았을 때에는
술을 조금 넣으면 신맛이 훨씬 부드러워 집니다.
식초를 넣고 버무려 만드는 나물 요리는 재료에 먼저 소금을 약간 뿌린다음
식초를 뿌리면 음식의 맛이 훨씬 좋아집니다.

 

 

 

 

 

 

[생활속 아이디어] 양파의 껍질을 벗길때는~~~

 

밥먹자

 

 

 

 

 

 

 

 

 

 

 

 

하얀 빨래를 더하얗게 세탁하기

 

 

 

 

    

 

 

우리가 가장 많이 입는 옷의 색깔이 흰색이나 검정색일 것입니다.
특히 흰색은 오래되면 누렇게 변색되기쉬운 색입니다.
변색된 옷을 쌀뜨물에서 주물주물 문질러 헹궈주면 윤이 나면서 하얗게 됩니다.
쌀뜨물은 이렇게 세제로만 쓰이는 것이아니라 피부미용에도 활용합니다.
쌀뜨물을 하룻밤 놓아두면 밑에 가라앉는 찌꺼기가 있는데 이것으로
마사지를 하면 윤기가 흐르고 미백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쌀뜨물로 세안시 마지막 헹굼을 하면 피부가 당기지 않아
건조한 피부에게 보습을 부여 합니다.

 

 

 

 

 

 

 

 

 

 

 

흰색의 옷이 누렇게 변색이 된것은 계란껍질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계란껍질을 거즈에 싸서 빨래속에 넣고 미지근한 물에 담가두면 흰색으로
돌아 옵니다.
속옷을 삶을 때도 이런 방법으로 삶으면 놀라울 만큼 희게 변합니다.
땀이많이나는 사람이나 아이들이 많이 신는 하얀 양말은 오래 신으면
발까락이나 뒷꿈치 부분이 때가 잘 빠지지않아 보기 싫어 집니다.
이럴 때는 귤껍질이나 레몬 껍질을 두어조각 넣고 삶거나 껍질을 물에
넣고 끓인 뒤 빨랫감을 담갔다가 헹구면 표백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여름이면 특히 자주입게되는 흰 면티는 낡아서 못입게 되는 경우보다
목이 늘어나거나 누렇게 변하여 못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버리지 마시고 이러한 방법을 써 보세요.
세제나 비누를 때가 많이 탄 부분에 칠한다음 1시간정도 두었다가
빨면 깨끗해 집니다.
남성용면도크림이나 여성이 화장을 지우는 클렌징을 사용해도 놀라운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소매나 목 부분이 가장 먼저 더러워 지는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도
같은 방법으로 세탁하면 좋습니다.

 

 

 

 

 

 

 

 

 

 


★무공해 비누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1- 1.8리터 페티병 2개 분량의 페식용유를 준비합니다.
   동네 단골 치킨집에 부탁하면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2- 화공약품 파는 상점에서 양잿물을 사서 물에 충분히 녹입니다.
   이때 그릇은 반드시 고무로 된 소재의 것을 사용합니다.
3- 양잿물이 다 녹으면 페식용유를 넣고 한쪽 방향으로만 50분 정도
   저어줍니다.
4- 묽어지면 준비해둔 두부 상자에 붓습니다.
5- 이것을 3일정도 지나면 굳어지는데 칼로 토막을 내어 일주일 정도
   더 두었다가 사용하면 됩니다.
페식용유와 옥시크린을 넣으면 세탁시 더욱 깨끗해 집니다.

 

 

 

부자되세요

 

 

하얀 빨래를 더하얗게 세탁하기

 

 

 

 

 

친환경 텃밭 가꾸기

 

 

 

 

 

 

최근에는 무농약으로 친환경적인 채소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두가 가족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가 갔던곳은 용산가족공원인데 내부에는 이렇듯

친환경 텃밭이 있더군요.

이곳은 개인이나 단체에서 가꾸는 채소로 주말을 이용하여

텃밭을 관리하는 듯합니다.

 

 

 

 

 

 

 

배추예요.

이곳은 친환경이라는 말에 걸맞게 살균, 살충제를 쓰지 않고

제초제나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생태적인 도시,지속 가능한 도시 텃밭을 만들어간다고 합니다.

 

 

 

 

 

 

 

 

흔히 키울수있는 상추나 고추를 비롯해서 무, 쑥갓, 치커리,파,

얼갈이배추, 들깨, 호박,시금치 등 다양한 채소를 가꿉니다.

 

 

 

 

 

 

 

 

텃밭 주변에는 감나무가 늠름하게 텃밭을 지키는 듯하고 감이

예쁜 주황색으로 변하며 익어가는 모습에서

가을이 성큼다가 왔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시골에서도 요즘은 보기 힘든 박 넝쿨이 있고 탐스러운 박들이

열려 있습니다.

 

 

 

 

 

 

 

 

 

 

"눈으로만 관찰하세요"란 문구가 웬지 씁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남의 것이라고 함부로 대하여 들어가서 뜯어 가거나 훼손을

하는 무책임한 행동이 아직까지 한국인의 몸에

베어있기 때문입니다.

 

 

 

 

 

 

 

 

 

친환경 텃밭 가꾸기

 

 

 

 

 

 

 

 

 

김장철을 맞이하여 미리 알아보는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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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김치 냉장고가 집집마다 하나씩은 있어서 날이 춥기전에
김장들을 한다고 합니다.
첫눈이라도 와서 맞는 다면 맛도 떨어질 뿐더러 가격또한 오르기 싑습니다.
조금 쌀쌀할때 싱싱한 배추를 구입해서 일찌감치 김장을 한다면 겨울을
나기위한 준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옛 조상들은 음식을 오래두고 먹기위해 땅속에 뭍어서 보관하여 먹었으며
발효가 되면서 더욱 맛있는 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배추는 위와 장을 잘 통하게하고 심장을 편안하게 합니다.
또한 소변과 대변을 잘 나오게하며 숙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좋습니다.
혈지방을 낮추고 열을 내리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성장발육기의 어린이들에게 매우 좋은 식품임니다.
고춧가루에 비타민을 포함한 많은 영양소가 함유된 김치를 석으면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뼈를 튼튼하게하여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천연식품으로 부작용이 없고 어떤체질과도 잘 맞는 기호식품입니다.

 

 

 

 

 

 

 

 

 


배추는 소화기능을 원활이하는데 도움을 주어 가슴이 답답하거나
체기가 있는 사람이 배추장국을 끓여 먹으면 많이 진정되는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배추장국은 음주로 인한 갈증해소에 좋습니다.
겨울에 즙으로 먹으면 좋고 위와 장이 편하게 되어 대소변의
소통을 도와 줍니다.
또한 가래를 없애주고 기침하는 고통을 덜어 줍니다.

 

 

 

 

 

 

 


현대 연구에 의하면 배추에는 미량의 원소가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연,망간,칼슘,동,몰리브덴등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아연은 남자의 정자의 활동을 활발하게하고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
탁월하며 어린이 성장 발육에 좋으며 당뇨나 심혈관질환,노화를
예방하는데 큰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항산화작용에 탇월함을 보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기도록
권장하는 식품입니다.

 

 

 

 

 

 

 

완전이뻐

 

 

 

김장철을 맞이하여 미리 알아보는 배추

 

 

 

 

☆ ☆ 꿀을 선물 하려면 좋은 꿀을 ☆ ☆

 

 

 

 

 

 

 

선물주세요선물와쩌요

 


꿀은 꿀벌이 꽃에서 빨아들여 벌집에 저장하여둔 매우 달콤하고
끈적한 애체를 말합니다.
꿀의 효능은 오장육부를 편하게 하고 원기를 도와 위장을 튼튼하게하며
독소를 풀어주어 몸 쑤시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모든 병을 고치며 어떤 약이든 배합할수 있으며 비장을 튼튼하게 하며
입안의 종기를 치료하며 귀와 눈을 밝게하여 준다고 합니다.

 

 

 

 

 

 

 

 

토종 꿀은 산속의 돌틈이나 나무 구멍에서 2~3년 묵어 맛과 성분이 좋습니다.
꽃의 종류에 따라 성분과 농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오랜 옛날 부터 영약으로 알려져 있는데 시중에 가짜가 많이나와 있기
때문에 좋은 꿀을 구매하기란 매우 힘이듭니다.
숱가락에 조금 따라서 떨어뜨려 보면 물엿처럼 주루룩 흘러 내리면
가짜 꿀이고 또박또박 잘려서 떨어지면 진짜 꿀입니다.

 

 

 

 

 

 

 

 

상표에 표시되는 주소와 전화번호등이 기재되는데 제대로 기재되 있지않거나
허위로 표시되어있는것이 불량 꿀을 파는 업자입니다.
잡상인들이나 관광지에서 사는것을 피하고 믿을 만한 곳이나 지인을 통해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꿀은 저장성이 높지만 수분에 민감합니다.
밀폐된병이나 용기에 담아서 보관하고 사용후에는 뚜껑을 잘 닫아서
공기와 접촉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벌꿀은 유리용기에 담아 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꿀의 종류는 다양한데 아카시아꿀 벌꿀,,야생화 꿀등이 있습니다.
벌꿀은 오래 보관하면 하얗게 덩어리가 생기는데 이것은 벌꿀의 당 성분중에서
포도당이 과당보다 많으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것은 변질된것이 아니므로 버리지 말고 그냥 먹어도 무방합니다.
홍차를 마실 때 설탕대신 꿀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몸에 좋지 않습니다.
홍차의 떫은 맛 성분인 타닌이 꿀에 포함된 철분과 결합해 우리몸에서
타닌산철로 변하여 영양이 손실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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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을 선물 하려면 좋은 꿀을 ☆ ☆

 

 

 

 

 

 

 

▽오징어 깨끗이 손질하기▽

 

 

 

 

 

 

 

            

 

 


오징어를 손질할 때는 먼저 깨끗이 씻어서다리를 떼고 내장을 빼 줍니다.
여기서 내장을 뗄 때에 힘을 너무 주면 내장이 터지고 오징어의
살이 찟겨 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오징어의 껍질을 벗기는데 한번에 깨끗하게 벗기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껍질과 몸통 사이에 엄지 손가락을 넣고 몸 쪽을 누르며 껍질을
조심스럽게 당기면서 벗기면 한번에 벗길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행주로 닦아내듯 문지르면 얇은 껍질까지 깨끗하게 벗겨집니다.
고무장갑을 끼고 하면 더욱 쉽게 벗길수 있습니다.

 

 

 

 

 

 

 

 

굴은 생긴것과는 달리 손질법이 까다롭습니다.
너무 열심히 씻으면 맛이 떨어지고 대충 씻으면 껍질 찌꺼기가 씹히게 됩니다.
굴을 잘 손질하려면 무를 갈거나 채를 얇게 썰어 굴과 함께 체에 담습니다.
다음에 옅은 소금물에 체를 담갔다가 꺼내는 식으로 2~3번 씻으면 됩니다.
맹물에 씻으면 굴의 특유의 맛이 날아가고 싱거우ㅏ 지므로 소금을
약간 넣는것이 좋습니다.
굴은 유백색을 띠고 점액질이 없는 것이 신선합니다.

 

 

 

 

 

 

 

 

모시조개나 바지락등의 조개류는 바닷물과 비슷한 염도에서만 입을
벌리고 해감을 합니다.
조개류를 소쿠리에 넣고 소금을 진하게 탄 그릇에 담급니다.
소쿠리에 담는 이유는 해감하면서 나온 모래와 구분되기 쉽게
하기위해서 입니다.
또한 해감한 모래를 다시 삼킬 염려가 없습니다.
요즘은 모래를 뺀 조개류를 팔기도 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한번더
해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봉지에 남아있는 모래를 다시 삼켰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해감하는데
꼼꼼하게 신경을 써야 합니다.
큰 조개인 경우에 입쪽을 아래로 향하게 하면 해감이 더 빨리 됩니다.
해감을 한 뒤에 다시 소금을 조금탄 물에서 껍질끼리 비벼서
껍질에 남아있는 이물질을 제거 합니다.
조개는 담수에서 자란것은 맹물에서 해감을 하고 바다에서 자란 조개는
소금물에서 빼는 것입니다.
그래야 조개의 맛을 살려 맛있는 조개를 먹을 수 있습니다.

 

 

 

 

 

똑똑대답해

 

 

 

 

 

 

 

 

 


▽오징어 깨끗이 손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