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블로그

▼아이들의 공간 유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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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늘면서 우리의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등원하는 아이들이 늘고있습니다.
가정주부라도 세살이되면 어린이집을 보내기도 합니다.
사회성이나 인격을 쌓으라고 보내는 것이죠.

 

 

 

 

 

 


친구들도 많고 놀잇감과 탈거리도 많은 유치원은 우리
아이들에게 반갑고 즐거운 공간만은 아닐겁니다.
집에서는 내가 하고픈대로 독불장군처럼 모두할수있는
공간이지만 유치원은 그렇치가 않습니다.
유치원에서는 알게모르게 친구들과의 교우관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풍성한 재밋거리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남김없이 급식을 다 먹어야하고
단체활동으로 자리를 벗어나면 안되고 친구들과 장난감도
함께 써야하고 지켜야할 규율이 많은 곳 입니다.
내 맘대로 못하는 행동들 때문에 아마도 어른의 못지않게
많은 스트레스가 쌍일것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등원을 거부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런경우에는 아이의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도록 곁에서
격려하고 다독여줘야하는 부모가 하는 역활입니다.
몇일 쉬게하는 방법도 좋을듯 합니다.
어른의 눈으로 보지말고 아이의 입장에 서서
충분히 공감하여야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굿모닝

 

 

 

▼아이들의 공간 유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