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블로그

영어 학습기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나요?

 

 

 

 

 

                                                          피곤해

 

 

 

 

 

요즘 시중에 많이 판매되는 영어 학습기의 효과에 대해서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그런 질문을 한다면 저는 확실하게 말할수 있습니다.

무조건 효과볼수 있다고 말이죠^^*

 

 

 

 

저는 초등학생 아들을둔 학부모 입니다.

제가 어릴적 중학교 시절에 영어성적이 너무 엉망이라서 사법고시 공부를 하는

이모부를 따라서 경기도 가평에 있는 고시원에 따라가서 여름방학동안 영어공부를

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서울대학교를 다니던 이모부 께서는 저에게 단어와 숙어 암기만 주구장창

시키더라고요..

나름 열심히 하다보니 슬슬 암기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만족스러울 정도는 아니었지만 단어를 많이 알게되니 중학교 영어 정도는

아주 우습더라고요.

평소 바닥이였던 영어시험이 정말 쉬워지더군요....

개학을 한후에 첫시험에서 그 안나오던 영어 점수가 97점이 나오더군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아들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저를 닮았는지 다른공부에 비해서 영어에 많이 취약해서 고민을 하다가

예전에 내가 공부했던 방식이 떠올라 아직 어리니까 영어단어 암기 위주로

학습을 시켜보기로 했습니다.

스스로 공부를 할려고 하지 않아서 효과가 좋다는 학습기를 구입을 했는데

처음에는 열심히 하는듯 싶더니 오래 못가서 한계를 느끼더라고요..

그러던중에 지인의 소개로 기존의 학습기와는 학습 방법이 차이가 있는

"기억방 학습기"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래봤자 비슷하겠지 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했는데,제품의 홈페이지에

있는 무료체험을 해보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다른 학습기들의 암기 방식인 하나의 그림에 단어 하나씩 암기하는것이 아니라

3개의 그림으로 총 10개의 단어를 손쉽게 외울수 있어서 놀라운 학습효과를

볼수가 있있습니다.

예전에는 조금하다가 지쳐서 하기싫어하던 아들이 이제는 새로운 단어를 암기하는

것에 재미를 붙였는지 열심히 따라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아들에게 외운단어 말해보라고 하면 단어와 뜻을 쉴새없이 말하더군요.

어린나이에 억지로 공부를 시키는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스스로 이렇게

영어공부를 하게되니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물론 영어단어만 안다고 성공된 영어 공부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내가 격었던

경험상 더욱 친밀하게 영어공부에 적응할수 있는 바탕이 되는것 같습니다.

큐브영어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많은 정보와 직접 체험도 할수가 있으니

직접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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