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블로그

{여름이 지나간 흔적을 지워요...}

 

 

 

 

 

 

 

 

 

가을입니다^^
지난 여름은 그어느때 보다도 뜨거운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때입니다.
또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도 심각한 흔적이
남았습니다.
화상으로인해 껍질이 벗겨지는 증상을 볼수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런현상을 관리하지않으면 급격한 피부노화를
불러오게 됩니다.

 

 

 

 

 

 


화상이 생기면 피부표피층이 손상되어 홍반이생기고
통증과 부종이 생기게 됩니다.
통증과 부종은 2일후면 대부분 완화되지만 화상을 입은 후
빠르면5일,10일 전후로 피부가 비늘처럼 하얗게 일어나며
벗겨지게 됩니다.
대부분 5일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억지로 벗겨내면 상처가 생기면 2차감염이 생깁니다.


 

엉엉

 

 

 

화상을 입으면 피부표면이 손상되면서 신체의 열과 수분이
손실되게 됩니다.
이때 피부의 기본적인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약한
피부 상태가됩니다.
수분이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기게 되는데 수분은 피부에게
건강과연관된 건강이 나빠지게 됩니다.

 

 

 

 

 

 

 

피부는 건조해지면 당기고 쓰린느낌이듭니다.
더군다나 가을날씨는 차갑게 느껴지므로 건조함을
더 느끼게 됩니다.
이럴때는 수분에센스와 보습력이 많은 크림을 듬뿍
발라주거나 수분팩등으로 보습관리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바나나,키위,율피가루로 천연팩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건조함을 방치하게되면 피부노화가 빠르게 온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여름이 지나간 흔적을 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