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블로그

계절에 따라 다른 등산화 고르기

 

 

 

 

 

앗싸

 

 

 

 

 

 

 

 

등산메니아들은 백이면 백 계절에 맞게 등산화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등산하 만한 코스가 굉장히 많으며 다양한
등산 코스가 있습니다.
등산코스에 맞는 등산화를 구분지어 구비해 놓는다면 안전하고도 즐거운
등산 취미를 할수있습니다.
동네 뒷산에 있는 짧은 코스와 설악산이나 관악산과 같은 난코스가
있는데 건강 상태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등산만큼의 건강도우미가 없다고할 만큼 가장 이상적인 운동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운동시에 나무에 등을 대고 툭툭 치는 운동은 몸에 이로운 운동이 아니고
오히려 몸 속의 신장이나 다른 조직들이 손상되기 쉬우니 삼가는 것이 좋고
또 뒤로 걷거나 뛰는운동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얼마전 방송매체를 통해서 접한 내용이며 전문가의 조언이므로
새겨서 기억해 놓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특히 땀의 분비가 많은 여름철의 등산화를 알아보면 통풍이 잘되는
재질의 등산화를 신는 것이 좋은데 방수기능이 뛰어난 등산화는
땀으로 인해 쉽게 양말이 젖어서 물집이 생기고 무좀이 걸리기 쉽습니다.
반면에 겨울철에는 보온성이 뛰어나고 방수성이 우수한 것으로
선택하되 약간은 무겁고 딱딱한 느낌의 등산화를 선택하는것이 좋아요..
산행시에 발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발모이 짧은것보다 긴것이 안전합니다.
너무길어도 무리가 있으므로 적당한 길이를 선택하세요.

 

 

 

 

 

 

 

 

 

 

 


험한산에 오를수록 발목에 부담이 커지므러 신경을 써야하고
산을 오를때 보다 내려올 때에 발목에 힘이 더 들어가게 됩니다.
이럴때는 몸의 중심을 뒤로하고 천천히 소심스레 내려와야 합니다.
발바닥의 통증이나 무릎통증이 오는데 간만에 하는 등산이라면
근육에 무리가 심하게 가므로 돌아와서는 진통제를 복용하든지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것이 고통을 덜어주는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사고를 줄이기위해서 충격흡수제를 등산화 안쪽이나 뒥꿈치
부분에 넣어 안전에 대비하는것이 중요하겠죠..

 

 

 

 

 

 

 

 

 

 

 

         

 

 

 

계절에 따라 다른 등산화 고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