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블로그

 비진도 미인도 가는길 통영에서 비진도까지배값

 

 

 

 

 

 

 

 

통영에 도착하여 비진도로 가기위해 여객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비진도까지는 배삯이 일인당 75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통영으로 돌아오는 배삯도 7500원으로 같습니다.

 

 

 

 

 

 

 

배에 오르기 전에 새우깡이나 다른 과자를 준비하는 센스!!!

갈매기의 먹이를 준비해야 갈매기떼를

볼수가 있답니다.

 

 

 

 

 

 

 

 

 

통영은 다도해라고 합니다.

통영 바다위에는 크고 작은 섬들이 많다하여 다도해라고 하네요.

때문에 섬을 비춰주는 등대도 많답니다.

 

 

 

 

 

 

 

 

 

 

꿀빵은 통영에서만 맛볼수 있는 특산품 입니다.

안에 팥이 잔뜩 들어가고 겉에는 꿀이 범벅되어

꿀빵이라고 한데요.

 

 

 

 

 

 

 

충무김밥 또한 통영의 자랑거리 특산품 입니다.

오징어와 어묵을 볶은것에 무김치와 밥을 말아준 깁밥을 요지에

꽂아서 한입에 쏙 먹는맛이 일품 이랍니다.

 

 

 

 

 

 

 

 

 

 

내항마을의 경치 입니다.

평화로운 내항마을에는 비진분교가 1박2일 촬영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유유히 흐르는 바닷물이 너무 맑아서 속의 바위와

미역이 훤하게 보입니다.

남해바다는 처음인데 서해나 동해의 바다와는

또다른 분위기가 느껴 집니다.

 

 

 

 

 

 

 

 

 

 

조용하고 평온한 비진도의 외항마을 입니다.

비진도해수욕장이 함께 보이는 이곳은 산책로 랍니다.

외항마을과 내항마을을 이어주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통영에는 동백나무가 많습니다.

동백꽃은 따뜻한 지역에서만 자라는

고급스런 꽃나무 라고 합니다.

비진도의 여행은 이것으로 마칩니다.

 

 

 

 

 

   

 

 

 비진도 미인도 가는길 통영에서 비진도까지배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