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블로그

■녹차는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독이된다■

 

 

 

 

 

        

 


우리가 차로 가장 많이 먹는 것 중에 하나가 녹차입니다.
하지만 녹차는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독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심장박동이 빠른 사람에게도 좋지않다고 합니다.
만성변비나 만성위병이 있는 사람에게는 권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체격이 마르고 몸이 허한사람에게도 좋지않으니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미용에 좋다하여 잘못된 상식으러 마셔왔던 녹차를 이제는 가려서
먹어야 겠습니다.

 

 

 

 

 

 

 

 

 

반면에 녹차를 마시면 내 몸의 좋은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술을 마신 다음날은 냉녹차를 많이 마시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담배를 많이피는 사람은 니코틴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으니
많이 마셔도 좋습니다.
또한 소화기능을 도와주므로 느끼한 맛을 내는 기름을 제거하는데
효능이 있으니 식사후에 마시는 녹차는 보약이라 할수 있습니다.
돼지고기와 함께 배합하여 먹게 만드는 식당이있는데 이것은
장에서 지방을 흡수하는데 영향을 끼쳐 변비를 유발하므로 많은 양을
먹는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술 먹고 난후 숙취제거를 위해 차를 마시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경과된 후에 마셔야 효능을 볼수있습니다.
바로 마신다면 신장을 해롭게 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녹차는 이뇨작용의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술독이 분해되지않은 상태에서 신장으로 들어가면 신장을 자극하여
손상을 이게 됩니다.심혈관을 자극하는 작용이 강하여 녹차의 흥분작용이
심장을 자극함으로  심장에 무리가 가니 술을 먹고 바로 녹차를 마시는 것은
좋지않은 습관입니다.

 

 

 

 

 

 

 

계란과 녹차를 함께 마시면 좋지않습니다.
녹차에 들어있는 산성물질이 계란의 철과 결합하게 되고 위를 자극하여
계란의 단백질을 변성시켜서 소화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녹차의 쓴 맛은 소화샘을 자극하여 소화액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또 녹차에는 청열해독 작용이 있는데 설탕을 타서 먹으면 이러한 기능을 억제해 줍니다.
녹차의 탄닌성분은 우리 몸안에 쌓인 중금속들을 해독,배설하는 효능이 뛰어나
방사능 해독에도 효괴가 있습니다.
면역력강화에 뛰어나며 식후 한시간이 경과한 뒤 마시면 좋습니다.

 

 

 

 

 

야안돼               뿌잉2

 

 

 

 

 

 

 

 

■녹차는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독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