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노하우

[생활의 지혜] 남은 음식을 생활에 적극 활용하기

영빈사랑 2012. 10. 24. 16:36

[생활의 지혜] 남은 음식을 생활에 적극 활용하기

 

 

 

 

커피한잔해       좋은하루

 

 

생활을 하다보면 남는 음식이나 식품의 지꺼기가 남는것을 많이 봅니다.
오래된 식빵은 딱딱해져서 먹기가 어렵게 되는데 이럴 때는 냉장고에
넣어두면 냄새를 잡는 탈취제 역활을 합니다.
또는 딱딱해진 식빵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음 분쇄기로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용기에 담아 놓아 둡니다.
그냥 냉장고에서 자리를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아닌 탈취제로
활용을 합니다.

 

 

 

 

 

 

 

 

 

 

※마시다 남은 맥주를


1-가스레인지와 환풍기의 묵은 때를 없애는데 효과적입니다.


2-화초에 낀 먼지를 닦아주면 윤기가 나면서 잎이 훨씬 싱싱해 집니다.


3-남은 맥주가 든 병이나 캔을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두면 탈취제로 쓰입니다.


4-얼굴에 화장을 닦아 내는데 쓰면 아주 잘지워 집니다.


5-행주에 맥주를 적셔서 냉장고를 청소하면 더러운 때가 쉽게 닦이고
  냉장고의 잡내를 없애 줍니다.

 

 

 

 

 

 

 

 

 


요즘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원두를 내려 커피를 마시곤 합니다.
원두커피를 마시고 남은 찌꺼기는 물기를 말린 다음 탈취제롤 쓰입니다.
신발장이나 냉장고에 비치하면 잡내를 잡는데 탁월 합니다.
뚜껑이 없는 용기에 담아두면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화장실에도
놓아두면 좋습니다.
또 재떨이 아래에 깔아 두어도 좋습니다.
원두커피의 찌꺼기를 이용한 목욕은 거칠어진 피부에 윤기와 탄력을
주는데 효과적입니다.

 

 

 

 

 

 

 


차례를 지내고 남은 청주를 그릇이나 유리를 닦으면 깨끗하게 닦입니다.
청주에 들어있는 알콜성분이 지방을 분해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지만
모든 술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청주와 맥주처럼 당분이 없는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맥주가 하는 역활로 청주도 화초를 닦아주고 냉장고의 청소를 도우며
탈취제의 역활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청주는 요리를 할 때에 생선의 비린내를 잡는데 탁월 합니다.

 


 

 

 

 

 

[생활의 지혜] 남은 음식을 생활에 적극 활용하기